N O T I C E

POLICY: 포장정책 "ZERO PLASTIC"

V H A N G O
2018-12-04
조회수 203


 Z E R O  P L A S T I C 

반고는 '제로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고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여 최대한 정성껏 포장해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과연 그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장재와 비닐봉지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일회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부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우리 손에 머무르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손을 거쳐 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려진 후 수백 년 동안 자연분해되지 않고 생태계를 떠돌며 배고픈 해양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악순환, 즉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사슬을 따라 해양 생물을 거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편리한 플라스틱,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 버려진 플라스틱이 500년 뒤 땅과 바다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플라스틱 제품은 점점 더 많이 그리고 더 빠르게 생산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플라스틱은 왜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것일까요?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분해되지 않는다
    가볍고 튼튼하며 썩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 플라스틱.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플라스틱은 지구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플라스틱은 소각될 경우 해로운 성분을 배출하고 땅속에 매립되거나 바다로 떠내려가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원래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해수의 중층이나 표층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은 자외선, 바람 또는 파도의 풍화작용에 의해 잘게 부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됩니다. 이 미세 플라스틱은 또 다른 방식으로 생태계에 위협을 가하게 됩니다.
  2.  생태계에 피해를 준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생태계로 유입될 경우 다양한 생물에게 피해를 줍니다. 해저 면에 가라앉아 해양 생물의 생활터전을 해치고 위협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보일 정도로 부피가 큰 플라스틱, 예를 들어 버려진 그물망은 바닷새의 발을 묶어 굶어 죽게 만드는 덫이 되기도 하고, 가늘고 긴 빨대는 바다거북의 콧속에 박혀 호흡을 막기도 합니다. 만약 플라스틱 크기가 작으면 괜찮을까요? 바다 생물들은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쉽게 오인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즐겨 먹는 해산물, 바다거북, 심지어 바닷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의 체내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3.  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플라스틱이 썩지 않는다고 해서 생태계에 끼치는 화학적인 영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플라스틱 제조 당시 사용되었던 화학물질은 바다를 떠다니며 해수로 방출됩니다. 또 바닷물에 잔류하는 화학물질이 미세 플라스틱 조각에 흡착했다가 플라스틱과 함께 바다 생물의 체내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해양 생물에 독성을 유발하고, 이를 소비하는 또 다른 해양 생물 그리고 사람에게까지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해결책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넘쳐나는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재, 일회용품에 압도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늘 그랬듯 해결방안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내 손에서부터 시작되는 변화입니다.



에코백과 텀블러 들고 다니기 


한국인들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470여 장. 일주일에 마시는 커피는 평균 12잔. 

만약 가방 속에 봉투를 대신할 에코백을 넣어 다니거나, 커피전문점을 들를 때 텀블러를 이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플라스용량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플라스틱 빨대와 식기류 거절하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텀블러가 커서 들고 다니기 꺼려졌다면, 씻어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빨대를 들고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이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일회용 수저나 젓가락이 필요 없다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리필제품 사용하기


두껍고 단단해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한 샴푸, 린스 혹은 주방 세제 케이스. 

사용 후 바로 버리는 대신 리필제품을 구매해 여러 번 사용하고 버린다면 제조사에서도 그만큼 플라스틱 제조를 줄이게 될 것입니다.


과대포장 제품은 되도록 사지 않거나 구매처에 두고 오기


낱개로 포장된 바나나, 플라스틱과 비닐에 겹겹이 싸인 과자, 그리고 과대 포장과 함께 고급 선물로 둔갑한 제품들. 

이러한 제품을 구매한 시민들은 결국 포장재 쓰레기를 직접 버려야 하는 의무까지 떠안게 됩니다. 과한 포장은 구매처에 두고 오세요. 

유통을 위해 필요한 포장재 및 완충재까지 소비가 집에 가져올 의무는 없다는 것을 유통업자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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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C E N T E R


031. 771. 1003


MON-FRI AM10:00-PM5:00 

(LUNCH: AM11:30-PM1:00) SAT.SUN.HOLIDAY OFF.



B A N K    A C C O U N T


WOORI 1005-503-418058

NAME: 나유미(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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